현재 은행채 발행상황은 지난 달 말부터 순상환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음.

내달 역대급 은행채 만기…발행도 늘어날까 - 연합인포맥스
다음 달 사상 최대 규모 은행채 만기가 돌아온다. 지난달 금융당국의 발행 자제령이 다소 완화된 데 이어 역대급 만기까지 도래하면서 은행채 발행 규모가 늘어날지 채권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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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사태 이후 크레디트 시장이 경색되자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시중은행의 은행채 발행 한도를 만기가 돌아오는 수준의 100%를 이내로 제한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은행은 그간 순상환 기조를 이어왔다.
이러한 조치는 지난달[2023년 3월]에서야 완화되어 이제는 발행 한도가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의 125%까지 확대됐다.
실제로 지난달 국민은행의 경우 만기는 9천300억 원이었으나 1조1천100억 원을 발행해 순발행 기조로 전환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일부 전문가들은 은행채 발행이 많이 늘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지난해 말부터 은행은 만기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발행하고 있는데 이는 당국의 발행 자제의 영향도 있지만 대출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예금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 이상 현재의 순상환 기조가 뒤집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다"면서 "수급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의 규제 뿐만 아니라, 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 감소 역시 은행채 발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인데, 대충 아래와 같은 대차대조표 변화로 설명 가능함. 대충 은행자본규제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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