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은행채 발행 제한 풀고 LCR 규제 완화(종합) - 연합인포맥스
금융당국이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제한해 온 시중은행들의 은행채 발행 한도를 없애고, 유동성커버리지비율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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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제한해 온 시중은행들의 은행채 발행 한도를 없애고,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비율도 내년 초까지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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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지난해 레고랜드발(發) 크레디트 시장 경색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채 발행 한도를 조정해 왔다. 지난 4월까지 만기 물량의 100% 이내로 제한했다 이후부터 125%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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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관계자는 "은행들이 은행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면 예·적금 금리를 올려 수신경쟁을 펼칠 이유도 없어지고, 저축은행 등 상호금융사의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면서 "은행권 정기예금 평균금리(3.6~3.8%) 수준을 감안하면 최근 CD금리 상승은 자연스러운 금리 오름세이며, 은행채 금리 수준도 과도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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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은행들이 LCR 비율을 맞추는 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LCR은 30일간 예상되는 순현금 유출액 대비 고(高)유동성 자산의 비율이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LCR을 기존 100%에서 85%로 낮췄다 지난해 정상화 과정에서 올해 6월 말까지 92.5%, 올해 12월 말까지 95%를 적용하는 등 단계적 정상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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